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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펩 IOT 1호] 기술적인면과 비지니스모델은 상당히 매력적으로 보입니다.
윤들닷컴 조회수:132 추천수:3
2017-08-31 17:05:08

기술적인면과 비지니스모델은 상당히 매력적으로 보입니다. 
최근 가정에서 사용가능한 '지니'류의 서비스를 초기부터 사용해본 입장으로서는 
기술적으로 완벽하지 않으면 사용자로서는 굉장히 짜증나고, 이는 기업과 서비스에 대한 전반적인 불만족과 이미지 하락으로 바로 이어집니다. 
저 역시, 다달이 나가는 사용료가 아깝지만, 그냥 음성인식 기반의 서비스는 거의 사용하지 않고, 스피커의 용도로만 사용합니다.
제품제조사에 짜증이 나는 것이 아니라, 그걸 적당히 포장하고 과대광고로 선전하는 KT, SKT, Uplus 같은 통신사에 짜증이 납니다.
약정을 걸어둔 거라 해지도 못하고, 그냥 다달이 돈내는 스피커로 사용합니다.
제가 이런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호텔이라는 곳이 가정과는 달리,,,, 늘 서비스를 이용하는 곳이 아니라
어쩌다 가끔 가는 곳이라는 점입니다. 기존에는 룸에 있는 대부분을 리모콘으로 조작을 하는데, 워낙 하나의 리모콘에 기능들을 
모두 담아서 TV를 켜는 것 초자 어려운 곳이 있긴 합니다... 하지만, 메뉴얼도 다국어로 비치되어 있고, 하다하다 안되면 전화로 해결을 
하면 됩니다. 
스마트 호텔에 투숙객이 갑자기 어렵지만 익숙했던, 리모콘 대신 음성인식으로 모든 제어가 가능하다는 걸 
과연 익숙해질때까지 어느정도의 시간이 걸릴지,,, 내 음성인식이 안되어서 기능동작이 안되는건지.. 원래 그런 기능은 없는건지도
알 수 없겠죠.. 

제일 중요한 관건은 새로운 시스템에 적응을 어떻게 시키느냐 입니다.

좋은 기술이 있을지언정,,,, 
그것을 이용하는 사람이 거부감 / 익숙하지않음 / 그래서 불편함을 느낀다면,,,,
성공하지 못할 것입니다.

기술과 비지니스모델은 정말 훌륭합니다.

사용하는 사람들이 기술 개발진과 같은 정도의 수준을 가지고 있지 않다고 분명 생각은 하시겠지만,
그 생각하는 수준보다 훨씬 다르게 받아들일 것이다 라는 부분을 곰곰히 생각하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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