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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펫 데이터 기업’이 되겠다는 스타트업 소개
마이펩 조회수:78 추천수:0
2018-08-20 20:20:59

‘펫코노미’라 불리우는 반려동물 시장은 매년 2조 원 넘게 규모가 커지는 분야다. 2020년에는 6조 원 규모가 될거라 업계에서 관측하고 있다. 자연스럽게 IT기술로 이 시장을 혁신하려는 스타트업의 등장도 이어지고 있다.

▲브리더를 통한 강아지 분양 및 온라인 등록 서비스

페오펫은 반려견 분양 및 온라인 등록 서비스다. 동물병원에 가서 해야 했던 것을 모바일로 간편하게 할 수 있고 간편송금 서비스의 편리성을 점목한 것이 특징이다. 입소문을 타고 이용하는 고객이 날로 늘고 있다.

페오펫은 원스톱 반려견 관리 기업을 꿈꾼다. 반려동물을 체계적으로 키우는 전문 브리더(Breeder, 사육사)로부터 강아지를 받아 반려견 등록, 멤버십 가입을 통한 평생 관리를 보장한다는 게 이들의 비전이다.

분양은 견사에 고객과 동행 방문해 이뤄진다. 입양 이후에도 여러 후속 장치를 통해 고객과 만나 지속적으로 관여한다.

서비스의 비전과 가능성을 인정받아 하나금융그룹, 스파크랩, 롯데액셀러레이팅 등 여러 기관에서 시드머니 및 액셀러레이팅을 받아 서비스를 발전시키는 중이다. ‘강아지 회사’가 아닌, 펫 등록 데이터를 보유한 IT 기업이 되는 것을 지향한다.

▲반려견 분양 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견사에서 살고 스타트업 동맹까지 구축

페오펫 최현일 대표가 이 분야에 관심을 가진 건 2년 전 강아지 공장의 현실을 접하고 나서다. SAP에서 주관하는 창업 프로그램에서 프로젝트를 하던 중 여러 브리더와 애견인의 목소리를 통해 합법적인 반려견 분양 채널의 필요성을 절감했다. 그는 그러한 사회적 요구가 더 강해질거라 직감하는 동시에 이 사업의 성공을 확신했다.

최 대표는 견사에서 숙식하며 반려동물을 삶과 죽음을 함께 하며 연구를 했다. 본질이 무엇인지 끊임없이 파고들었다. 전국을 다니며 유명한 브리더는 모두 만났다.

아직까지 이 사업에 대한 대중적 인지도는 크지 않다. 매스컴에서 브리더가 고유명사로 언급되며 개선되고 있으나 여전히 이 사업을 강아지공장과 비슷한 개념으로 보는 이들이 많다. 이러한 인식을 하루 빨리 바꾸고 경쟁력을 높이려면 스타트업 간 협력이 필요하다고 봤다. 그래서 같은 카테고리에서 사업하는 스타트업 대표도 만나 함께 하자고 설득했다. 그 일환으로 지난해엔 6개 기업이 손을 잡고 ‘펫 얼라이언스’를 구축해 합동 IR을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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